리팩토링 (3)

약 50개 가량 되는 클래스의 정리가 얼추 끝났다.

  • 인터페이스로 다형성을 적용해 변경이 많은 부분을 분리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았다.
  • 허허.. 이런게 객체 지향의 재미인가..
  • 작업할 거리는 많지만, 간단해지고 더욱 깔끔해 지는 클래스를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.

Thanks to 객체 관련 책들!